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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4-03-28 11:27
한국원자력의학원 치료병실 진공변기 시스템 구축 완료
 글쓴이 : 운영자
조회 : 5,831  
한국원자력의학원의 기존 9개 갑상선암 치료병실에서 4개실을 증설하여 총 13개 치료병실을 운영하기 위하여 화장실에 진공변기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.
이는 갑상선암의 입원 치료를 위하여 2개월 이상 대기를 하여야 하는데, 병실의 증설로 인하여 대기 기간이 짧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.


갑상선 치료병실의 설치와 관련하여 화장실에서 발생된 오폐수를 3개월이상 저장 후 방사능량이 감쇄됨을 확인 후 배출할 수가 있다.
통상적으로 일반 변기를 적용한 1개 병실에서 세면, 양치 및 용변등으로 1일 발생되는 물사용량은 약 150~200리터.
진공식 변기시스템을 적용하면 변기의 1회 물 사용량이 1~2리터 이므로 1개 병실에서 1일 발생되는 물사용량은 약 70~120리터.
이므로 발생되는 오폐수의 양이 약 40%정도 감소된다.
이와 같이 치료병실의 증설에 따라 오폐수조를 증설해야 하지만, 진공변기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하여 오폐수조의 증설없이 치료병실을 증설할 수가 있다.(다만, 기존 배관들을 피해 진공배관을 신설해야 하므로 시공 상담 및 계획이 필요함)


신축 병원의 경우 일반 변기 시스템으로 오폐수조의 크기를 여유있게 건축할 수 있겠지만, 진공변기 시스템을 도입하면 병실을 추가할 수 있어 대기 기간이 짧아지므로 환자의 불편함을 감소 시킬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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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 : 방사선사업팀

 
   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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