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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공변기(제트)시스템
   진공변기제트시스템-치료병실 적용.pdf (1.6M) [400] DATE : 2011-02-11 12:44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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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갑상선암 발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.
갑상선암 치료를 위해서는 방사성동위원소 Iodine(요드)를 섭취하여 3일간 1인실에 입원하여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.

전국 40여개 종합병원에 총 100개 미만의 병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, 경기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지역에 따라서는 입원을 위해 3개월 이상을 대기하여야 한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실의 수를 확대하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환자가 사용하는 용수의 양 때문이다.

환자가 섭취한 방사성동위원소의 원할한 배출하기 위해서는 1일 3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 소변으로 배출시켜야 한다.
화장실의 일반변기를 사용할 경우 1회 사용시 10~15리터의 물을 이용하여 정화조로 배출하며, 정화조에 유입된 대소변은 약 90일 경과 후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배수를 할 수 있다.
병실 1개당 1주일 최대 입원환자 수는 3명이며, 이 병실에서 90일간 배출된 오수의 양은 약 30톤 가량이다.

지속적인 오수의 저장을 위해 정화조 용량이 최소 32톤 용량 3기 이상을 보유하여야 하며, 이 정화조에 대해 방사선관리구역으로 설정하여 특별관리를 해야한다.
기존에 건설된 병원의 특성상 대용량의 정화조를 설치할 공간이 없어 난항을 겪고 있다.

이에 대한 해결 방안 중 하나로서 물을 소량 사용해야 하는 대형 유람선, 항공기, 철도, 유원지 간이 화장실등에 사용되고 있는 진공변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설치하는 것이다.
진공변기 시스템은 일반 변기에 비해 진공을 형성하는 특수 펌프가 필요하지만, 1회 1~3리터 만의 물을 사용하여 대소변을 배출시킬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.

진공변기시스템을 적용하여 치료병실을 운영할 경우 병실 1개에서 90일간 배출된 오수의 양은 약 20톤 가량으로서 기존 일반 변기를 적용한 정화조의 용량을 줄이면서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.
또한, 기존 치료병실이 설치되어 있는 병원에서 병실의 수를 늘리고자 할 경우 진공변기 시스템을 적용하면 정화조의 추가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될 수 있다.

추가로 배관내 오물을 진공으로 이송시키므로 수평 배수관에 대하여 납차폐가 불필요할 수 있다.


출처 : KINS-Iodine 방사성의약품 치료시설 실태조사를 통한 이용활성화 연구
(일부 내용 편집)

 
   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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